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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1441
23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440
22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1440
21 평화란? 물님 2015.09.24 1438
20 file 하늘꽃 2015.08.15 1437
19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1437
18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436
17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435
16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물님 2015.10.12 1434
15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