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입담육담도 잼있...
2011.11.09 15:38
물님..입담육담도 잼있어 좋다지만..
오고가시는 손들께 폐가 안되얐으면헙니다.
시.. 신의 언어죠.
할말 감추고 못헐말 허는게 시 아닝게뵤..
모스크바 눈이 오기시작합니다.
늦은 눈님이시지만..
늦다고 우습게 볼일은 없죠..
진하게 머물다 가실 눈님들..
잘놀다 보내야것슴다.
오고가시는 손들께 폐가 안되얐으면헙니다.
시.. 신의 언어죠.
할말 감추고 못헐말 허는게 시 아닝게뵤..
모스크바 눈이 오기시작합니다.
늦은 눈님이시지만..
늦다고 우습게 볼일은 없죠..
진하게 머물다 가실 눈님들..
잘놀다 보내야것슴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2154 |
| 63 |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 진흙 | 2011.09.23 | 2153 |
| 62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2153 |
| 61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2152 |
| 60 | Guest | 다연 | 2008.10.25 | 2152 |
| 59 | Guest | 하늘꽃 | 2008.05.06 | 2152 |
| 58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2151 |
| 57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2150 |
| 56 | Guest | 유월절(김수진) | 2007.09.01 | 2150 |
| 55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2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