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5 22:15
안녕하세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4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2669 |
863 | Guest | 방희순 | 2008.03.31 | 2669 |
862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2668 |
861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2667 |
860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2667 |
859 | Guest | 관계 | 2008.07.01 | 2665 |
858 | Guest | 남명숙(권능) | 2007.08.08 | 2664 |
857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6 | 2664 |
856 | 편견의재앙 | 하늘꽃 | 2013.11.21 | 2663 |
855 |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 도도 | 2014.01.06 | 2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