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2916 |
1013 | Guest | nolmoe | 2008.06.09 | 2915 |
1012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2913 |
1011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910 |
1010 | Guest | 구인회 | 2008.10.06 | 2910 |
1009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2907 |
1008 | 연꽃 만나고 가는 바... | 여왕 | 2009.04.28 | 2902 |
1007 | Guest | 위로 | 2008.01.21 | 2898 |
1006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2896 |
1005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28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