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115
  • Today : 1193
  • Yesterday : 1151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2233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 자유게시판아! [6] 용4 2013.09.05 2349
943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553
942 스캔들과 로맨스 [1] 물님 2013.08.22 2474
941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물님 2013.07.25 2656
940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물님 2013.07.13 2342
939 씬 예수 텐탕 [2] file 하늘꽃 2013.07.05 4219
938 업보 [2] 용4 2013.07.04 2689
937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물님 2013.07.02 2541
936 갈대가 흔들리는가? 물님 2013.06.28 2561
935 손자병법 물님 2013.06.24 2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