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737
  • Today : 615
  • Yesterday : 92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416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Guest 관계 2008.11.11 1515
133 Guest 텅빈충만 2008.05.13 1515
132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file 타오Tao 2017.10.17 1514
131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1514
130 Guest 하늘꽃 2008.10.01 1514
129 Guest 구인회 2008.08.02 1514
128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물님 2016.04.21 1513
127 Guest 인향 2008.12.26 1513
126 Guest 박충선 2008.06.16 1511
125 달콤한 달콤님!1마음 ... 물님 2012.05.09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