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872
  • Today : 460
  • Yesterday : 1081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2598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Guest 국산 2008.06.26 2980
1033 Guest 구인회 2008.05.23 2976
1032 Guest 관계 2008.05.06 2975
1031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2969
1030 비오는 날 [2] 에덴 2010.06.14 2964
1029 Guest 운영자 2008.02.03 2956
1028 Guest 하늘꽃 2008.11.01 2952
1027 섬세! 물님 2009.04.18 2951
1026 Guest 황보미 2008.10.23 2950
1025 Guest 구인회 2008.05.04 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