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2016.04.02 07:55
해우소 / 지혜
비단인 듯 부신 연두
수관을 뚫은 날개
어찌 꽃만 열었을까
강물만 풀었을가
꽉 막힌
청년의 사월
해우소가 없는 봄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1 | 돈이 없으면 하늘이 보인다 - 돈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9 | 6226 |
580 | 김홍한목사의 이야기 신학 | 물님 | 2017.04.01 | 6227 |
579 |
가온의 편지 / 말 한 마디가...
![]() | 가온 | 2019.06.06 | 6227 |
578 |
가온의 편지 / 평화
[2] ![]() | 가온 | 2018.06.06 | 6228 |
577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6228 |
576 | 장애? | 지혜 | 2016.04.14 | 6229 |
575 |
가온의 편지 / 새 시대, 새 사명
[2] ![]() | 가온 | 2020.02.03 | 6230 |
574 |
가온의 편지 / 그리워지는 사람
[2] ![]() | 가온 | 2016.12.07 | 6231 |
573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6232 |
572 | 하나님이 권하시는 기도 [1] | 물님 | 2015.12.21 | 6233 |
많고 많은 실업 청년들의
학력과 스펙이 피어날 날은 언제 일까요
그들의 간절한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이 되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