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수염며느리밥풀꽃
2009.08.24 22:58
밥풀 몇알 먹다 맞아 죽은 며느리 "수염며느리밥풀꽃"
열을 내리고(청열) 피를 맑게, 특히 해독의 효능이 탁월합니다.
벌개미취와 부전나비의 뜨거운 사랑
누가 보건 안보건 나는 내일 할겨 (항암제로 최고)
얼러리 그대는 뭐하러 나왔는고, 남아메리카 원산 자주괭이밥
나도 좀 알아줘잉, 죽어서도 사는 "환삼덩굴"(약간 독성)
어메 이제 나왔능교, 불쟁이의 딸 쑥부쟁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 | 건강약차 | 물님 | 2012.04.25 | 2530 |
80 |
술 권하는 사회, 술 못 먹는 나
[1] ![]() | 구인회 | 2011.09.17 | 2535 |
79 |
삼각다리 곧추 세우기
[1] ![]() | 구인회 | 2010.09.10 | 2538 |
78 |
두통의 명약 구릿대(백지)
[1] ![]() | 구인회 | 2009.08.20 | 2540 |
77 |
쑥
![]() | 구인회 | 2010.04.02 | 2542 |
76 |
불재의 타미플루(Tamiflu) “야생초”
![]() | 구인회 | 2009.08.31 | 2544 |
» |
아 ! 수염며느리밥풀꽃
![]() | 구인회 | 2009.08.24 | 2547 |
74 | 뫔의 건강 비결 | 물님 | 2010.12.26 | 2547 |
73 |
내 생명을 지켜준 조팝나무(스파이리어)
[2] ![]() | 구인회 | 2009.08.27 | 2552 |
72 |
얼씨구 자주꽃방망이로세 !!
[3] ![]() | 구인회 | 2009.08.16 | 2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