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861
  • Today : 642
  • Yesterday : 1297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이수 조회 수:2292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4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인향 2009.02.24 2467
283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요새 2010.01.18 2465
282 축복 받는 사람이 되려면 물님 2017.04.02 2464
281 비를 만나면 비가 되... 도도 2013.06.19 2464
280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2464
279 원조한류 물님 2009.11.15 2464
278 일본의 핵 위험에 대한 글 물님 2013.10.27 2463
277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2461
276 Guest 소식 2008.06.22 2461
275 Guest 운영자 2008.06.22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