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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4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1421
793 날갯짓 [5] 하늘 2012.01.01 1422
792 빈 교회 도도 2018.11.02 1422
791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422
790 Guest 한현숙 2007.08.23 1423
789 Guest Tao 2008.02.10 1423
788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1423
787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424
786 Guest 김태호 2007.10.18 1427
785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물님 2020.06.21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