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116 |
1103 | Guest | 도도 | 2008.09.02 | 1116 |
1102 | 불재 마당에 있던 개... | 이낭자 | 2012.02.28 | 1116 |
1101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117 |
1100 | Guest | 도도 | 2008.10.14 | 1117 |
1099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117 |
1098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1117 |
1097 | Guest | 여왕 | 2008.08.02 | 1118 |
1096 | Guest | 관계 | 2008.08.13 | 1118 |
1095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