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10.10.12 23:4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자유게시판아! [6] | 용4 | 2013.09.05 | 1743 |
963 |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 도도 | 2013.04.28 | 1743 |
962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1743 |
961 |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 물님 | 2010.04.16 | 1742 |
960 |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 | 구인회 | 2009.09.19 | 1741 |
959 | 감정노동 직업 순위 | 물님 | 2013.05.15 | 1740 |
958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 | 광야 | 2009.12.26 | 1740 |
957 |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 인향 | 2009.03.11 | 1740 |
956 | 9차 수련후~ [3] | 에덴 | 2010.04.26 | 1739 |
955 |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 | 구인회 | 2009.09.25 | 1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