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2011.04.24 22:26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잊고 살다가 거의 10년만에 이곳으로 찾아왔네요..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1466 |
73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465 |
72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465 |
71 | Guest | 구인회 | 2008.10.14 | 1463 |
70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461 |
69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1460 |
68 | Guest | 불꽃 | 2008.08.10 | 1460 |
67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1459 |
66 |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 서산 | 2011.11.09 | 1459 |
65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1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