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090
  • Today : 895
  • Yesterday : 932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1463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1574
923 할레루야!!!!!!! 하늘꽃 2016.01.04 1574
922 Guest 운영자 2007.09.26 1575
921 Guest 운영자 2008.04.03 1575
920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1575
919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576
918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1577
917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579
916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1579
915 Guest 운영자 2008.06.08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