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4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2356 |
| 163 | Guest | Tao | 2008.02.10 | 2356 |
| 162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2355 |
| 161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2353 |
| 160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353 |
| 159 | Guest | 박충선 | 2006.12.31 | 2351 |
| 158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2350 |
| 157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350 |
| 156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2350 |
| 155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2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