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789
  • Today : 1018
  • Yesterday : 1043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2234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 Guest 구인회 2008.11.24 2981
963 Guest 타오Tao 2008.05.15 2980
962 Guest 송화미 2006.04.24 2978
961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오리 2011.02.17 2969
960 Guest 구인회 2008.11.25 2967
959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물님 2019.04.24 2966
958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구인회 2009.08.06 2966
957 Guest 인향 2008.12.26 2962
956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2960
955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2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