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626
  • Today : 504
  • Yesterday : 927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1562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4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570
243 Guest 도도 2008.09.14 1570
242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569
241 1차 수련사진 '물님... 관계 2009.11.19 1568
240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1567
239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567
238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567
237 Guest 관계 2008.08.10 1567
236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565
235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막달레나 2010.07.16 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