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25 12:53
아버지,,
정자나무 등걸같이 듬직하게
버텨주고 계신분
"뒷동산의 바위같은 이름"
아버지..
여왕님은 계속 글을 쓰셔야할 듯..
정자나무 등걸같이 듬직하게
버텨주고 계신분
"뒷동산의 바위같은 이름"
아버지..
여왕님은 계속 글을 쓰셔야할 듯..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2515 |
1093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타오Tao | 2017.10.17 | 2558 |
1092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2423 |
1091 |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 물님 | 2017.09.21 | 2471 |
1090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2607 |
1089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2727 |
1088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3216 |
1087 |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 물님 | 2017.08.26 | 2450 |
1086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2589 |
1085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3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