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2013.03.21 08:55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84 | Guest | 불꽃 | 2008.08.10 | 2411 |
| 883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2412 |
| 882 | Guest | 소식 | 2008.06.22 | 2412 |
| 881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2412 |
| 880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2412 |
| 879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2413 |
| 878 |
친구의 선물
 | 요새 | 2010.11.15 | 2413 |
| 877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2413 |
| 876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2414 |
| 875 | 유월 초하루에 | 물님 | 2009.06.02 | 2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