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295
  • Today : 801
  • Yesterday : 1268


strong miss...

2009.08.20 12:22

이규진 조회 수:1739

며칠 정말 숨도 못 쉬고 일했어요...
바쁜 이유는 ... 당연히 무능력해서죠 ...ㅋ
밤에 잘 시간 쪼개서 일하고...
그 시간 또 쪼개서 김치에 소주 먹고 자고...
참 쉬운 인생 어렵게 살고 있구나... 한탄하며...
이 곳을 떠날 상상만으로 휴식 삼아 살아가는 중입니다.
적성에 안 맞는 일을 하여...그것이 약점이 되어
성격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불행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 모든 것은 마음대로 살아가니
남들보단 훨씬 행복한 것을 압니다.
딱 삼년만  돈 벌구...
날아가려구요...
^^
오늘 점심은 드물게 자유라...
그리워 들렀다 갑니다.
담 주 종합감사 끝나믄
맬 올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Guest 구인회 2008.11.17 1254
923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255
922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1256
921 Guest 운영자 2008.03.18 1257
920 Guest 박충선 2008.10.02 1257
919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257
918 Guest 구인회 2008.11.17 1259
917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259
916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도도 2014.12.15 1259
915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