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84 | Guest | 다연 | 2008.10.22 | 1178 |
| 883 | Guest | 황보미 | 2008.10.23 | 1162 |
| 882 | Guest | 하늘꽃 | 2008.10.23 | 1233 |
| 881 | Guest | 다연 | 2008.10.25 | 1202 |
| 880 | Guest | 매직아워 | 2008.10.26 | 1254 |
| 879 | Guest | 구인회 | 2008.10.27 | 1180 |
| 878 | Guest | 운영자 | 2008.10.29 | 1588 |
| 877 | Guest | 하늘꽃 | 2008.10.30 | 1164 |
| 876 | Guest | 하늘꽃 | 2008.11.01 | 1220 |
| 875 | Guest | 구인회 | 2008.11.02 | 1179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