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001
  • Today : 879
  • Yesterday : 927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眞伊 조회 수:1424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IMG_37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Guest 매직아워 2008.12.25 1514
1073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514
1072 자연의 가르침 지혜 2016.03.31 1518
1071 Guest 박충선 2008.06.16 1519
1070 Guest 도도 2008.10.14 1519
1069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519
1068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물님 2016.04.21 1519
1067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file 타오Tao 2017.10.17 1519
1066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520
1065 Guest 운영자 2008.05.13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