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867
  • Today : 604
  • Yesterday : 924


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5e694af9355c37fb7e1aed34e8f5fc6.jpg

102d748ad43e43d52470528a2135c1a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Guest 운영자 2007.08.08 2121
1053 heartily believe 도도 2019.03.18 2118
1052 김밥을 만들며... [5] 하늘 2011.05.20 2118
1051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file 물님 2009.11.06 2118
1050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물님 2022.06.10 2117
1049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순결 2013.01.12 2089
1048 하얀나라 [5] file 도도 2009.12.20 2088
1047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물님 2023.01.04 2086
1046 옆사람 [1] 장자 2011.01.19 2086
1045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물님 2023.08.19 2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