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2011.11.23 19:37
최신부님 덕에 불재 뫔수련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너무나 늦게 도착하여 밤늦게 돌아왔기 때문에
그곳의 아름다운 경관을 다 보지 못하였습니다.
사전에 연락을 드리지 않고 불쑥 찾아가도 되는지요.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고 먼저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금산 유미네농원 길일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44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933 |
| 843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1933 |
| 84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1931 |
| 841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1931 |
| 840 | 4월이 되면 | 요새 | 2010.04.01 | 1931 |
| 839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1931 |
| 838 |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 물님 | 2010.12.29 | 1930 |
| 837 | Guest | 박철홍(애원) | 2007.08.25 | 1930 |
| 836 |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 물님 | 2010.04.16 | 1929 |
| 835 |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 구인회 | 2009.09.27 | 1929 |
선물로 주신 홍삼 오늘도 한포
먹었습니다.
이 시대의 보약 같은 시편으로 구루의 밤에
감동을 주신 님
환영합니다.
644- 1551 전화 주시면 더욱 반갑겠습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