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046
  • Today : 827
  • Yesterday : 1297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2779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Guest 매직아워 2008.12.25 2869
853 Guest 운영자 2008.12.25 2749
852 Guest 구인회 2008.12.26 2969
851 Guest 인향 2008.12.26 3057
850 Guest 구인회 2008.12.27 2312
849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유월절(김수진) 2009.01.01 2831
848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구인회 2009.01.02 2240
847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2396
846 풍요로운 삶을 위한 7가지 지혜 [3] 다연 2009.01.05 3929
845 한 눈에 보는 경각산 기행(sanmul.net) [1] 구인회 2009.01.06 4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