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Guest | 영광 | 2007.01.12 | 3119 |
943 |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 구인회 | 2009.08.06 | 3116 |
942 | 집중력이 | 물님 | 2014.10.03 | 3115 |
941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3115 |
940 | Guest | 물결 | 2008.04.27 | 3114 |
939 | 죽지 않는 개구리 [1] | 삼산 | 2010.10.26 | 3113 |
938 | 대안학교 정보 | 물님 | 2009.10.24 | 3112 |
937 | Guest | 구인회 | 2008.06.04 | 3112 |
936 | Guest | 여왕 | 2008.08.01 | 3111 |
935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3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