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4 |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 도도 | 2012.04.01 | 3025 |
933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3022 |
932 | Guest | 물결 | 2008.04.27 | 3022 |
931 | Guest | 하늘꽃 | 2008.10.01 | 3021 |
930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3021 |
929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3020 |
928 | Guest | 매직아워 | 2008.10.26 | 3019 |
927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3018 |
926 | heartily believe | 도도 | 2019.03.18 | 3016 |
925 | 2010 첫 2차 한조각 [1] | 고은 | 2010.01.17 | 3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