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957
  • Today : 873
  • Yesterday : 851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2524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시간의 흐름속에서 [1] 물님 2012.12.31 2630
923 철든다는것 [1] 삼산 2011.07.17 2630
922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명명 2011.04.30 2630
921 이병창 목사님, 그리... 정산 2011.03.04 2629
920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물님 2010.02.07 2629
919 Guest 하늘꽃 2008.04.01 2626
918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물님 2014.07.19 2622
917 직업 [1] 삼산 2011.06.30 2622
916 Guest 운영자 2008.05.14 2621
915 Guest 하늘꽃 2008.09.02 2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