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309
  • Today : 273
  • Yesterday : 952


Guest

2008.06.08 23:14

운영자 조회 수:2075

늘뫼님 맞죠?
설아다원에서 제 옆에도 앞에도 계셨던 분 맞죠?
귀성길에 시낭송회 열면서
여행의 의미를 되새김질하고
소감을 서로 나누며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님의 자작시를  '시'란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님의 시심이 더욱 맑아지고 깊어지기를 기원하며.......... 도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4 Guest 구인회 2008.12.07 2214
893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2215
892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2216
891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2216
890 슬픔 [1] 삼산 2011.04.20 2217
889 2012년 안녕~~ ^^ [4] 달콤 2013.02.09 2217
888 不二 물님 2018.06.05 2217
887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어린왕자 2012.05.19 2218
886 일본의 핵 위험에 대한 글 물님 2013.10.27 2218
885 감정노동 직업 순위 물님 2013.05.15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