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4 |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 샤론(자하) | 2012.03.01 | 2228 |
933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2229 |
932 |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 물님 | 2009.03.07 | 2230 |
931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3 | 2231 |
930 | 일본의 핵 위험에 대한 글 | 물님 | 2013.10.27 | 2231 |
929 | Guest | 신영희 | 2006.02.04 | 2233 |
928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2233 |
927 | 최고의 발명품 | 물님 | 2011.04.13 | 2234 |
926 | Guest | 운영자 | 2007.02.27 | 2235 |
925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2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