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6 09:13
물님과 구인회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4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1580 |
953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580 |
952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582 |
951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582 |
950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1582 |
949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 眞伊 | 2014.08.24 | 1584 |
948 | Guest | 도도 | 2008.09.14 | 1585 |
947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1586 |
946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586 |
945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