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6 09:13
물님과 구인회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4 |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 막달레나 | 2010.07.16 | 3057 |
953 | 대안학교 정보 | 물님 | 2009.10.24 | 3053 |
952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3052 |
951 |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 오리 | 2011.02.17 | 3051 |
950 | Guest | 하늘꽃 | 2008.09.02 | 3050 |
949 | Guest | 여왕 | 2008.08.01 | 3050 |
948 | Guest | 도도 | 2008.06.21 | 3048 |
947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3043 |
946 | Guest | 타오Tao | 2008.05.23 | 3043 |
945 |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 요새 | 2010.02.11 | 3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