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858
  • Today : 762
  • Yesterday : 943


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도도 조회 수:159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1699
923 Guest 관계 2008.06.26 1700
922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700
921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구인회 2009.01.02 1701
920 Guest 텅빈충만 2008.05.13 1703
919 Guest 인향 2008.12.26 1703
918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1703
917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1703
916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도도 2012.04.01 1705
915 Guest 하늘꽃 2008.10.15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