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496
  • Today : 400
  • Yesterday : 943


Guest

2006.05.29 20:13

이춘모 조회 수:2086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4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제로포인트 2010.06.29 2024
913 분아의 선택 [2] 박재윤 2010.03.09 2024
912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요새 2010.03.06 2024
911 마음의 표현입니다. [2] file 요새 2010.10.06 2023
910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file 도도 2010.05.12 2022
909 Guest 조희선 2008.04.17 2022
908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021
907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2021
906 성령의생수 [3] file 하늘꽃 2010.08.28 2021
905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