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087
  • Today : 934
  • Yesterday : 988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2115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빈 교회 도도 2018.11.02 1683
903 Guest 하늘꽃 2008.10.15 1684
902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687
901 Guest 안시영 2008.05.13 1691
900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692
899 Guest 운영자 2008.06.08 1694
898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1694
897 Guest 하늘꽃 2008.05.06 1695
896 비목 물님 2020.01.15 1696
895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샘물이 2011.09.01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