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090
  • Today : 937
  • Yesterday : 988


Guest

2008.06.08 23:14

운영자 조회 수:1696

늘뫼님 맞죠?
설아다원에서 제 옆에도 앞에도 계셨던 분 맞죠?
귀성길에 시낭송회 열면서
여행의 의미를 되새김질하고
소감을 서로 나누며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님의 자작시를  '시'란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님의 시심이 더욱 맑아지고 깊어지기를 기원하며.......... 도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Guest 하늘꽃 2008.10.15 1684
903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684
902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688
901 Guest 안시영 2008.05.13 1691
900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693
899 Guest 하늘꽃 2008.05.06 1695
» Guest 운영자 2008.06.08 1696
897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1696
896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샘물이 2011.09.01 1697
895 비목 물님 2020.01.15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