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588
  • Today : 492
  • Yesterday : 943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1900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1633
993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633
992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물님 2020.07.08 1633
991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634
990 Guest 춤꾼 2008.03.24 1635
989 부부 도도 2019.03.07 1635
988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1636
987 Guest 타오Tao 2008.07.26 1637
986 Guest 타오Tao 2008.07.19 1638
985 Guest 매직아워 2008.10.26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