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928
  • Today : 775
  • Yesterday : 988


Guest

2008.08.28 10:02

양동기 조회 수:1727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게 답장을 주셨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며칠 동안 꾸물거리던 날씨가 어제부터 활짝 개어서 오늘도 높고 푸른  하늘이  매우 아름다운 오전입니다.
저의 집 주소는  (690-964)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3983번지며, 전화는 집이 064-783-8797이고  손전화는 010-5156-8797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타오Tao 2012.12.12 1456
1193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464
1192 Guest 관계 2008.08.17 1465
1191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467
1190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471
1189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1476
1188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1476
1187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478
1186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1479
1185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이규진 2009.06.15 1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