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1773 |
873 | Guest | 덕이 | 2007.03.30 | 1774 |
872 | 3658소리와의 전쟁 ... | 덕은 | 2009.08.20 | 1777 |
871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1780 |
870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781 |
869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1781 |
868 | Guest | 운영자 | 2007.02.27 | 1782 |
867 | Guest | 도도 | 2008.06.21 | 1783 |
866 |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 도도 | 2009.09.30 | 1784 |
865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17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