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 다해 | 2010.04.20 | 2056 |
923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2055 |
922 |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 봄나무 | 2011.07.28 | 2055 |
921 | Guest | 다연 | 2008.11.07 | 2055 |
920 | 수난일!! [2] | 영 0 | 2011.04.22 | 2054 |
919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2054 |
918 | Guest | 국산 | 2008.06.26 | 2054 |
917 | 멋진 그, 빼~ 트맨~~ | 어린왕자 | 2012.08.11 | 2053 |
916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2053 |
915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