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785
  • Today : 1055
  • Yesterday : 980


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물님 조회 수:721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2. 시작 산성 2022.02.07 7510
290 눈이 오는 추운 겨울에도 가온은 [2] 물님 2012.01.06 7509
289 거절하는 법 물님 2013.02.10 7507
288 나는 이런 기도를 드린다. [1] 물님 2022.03.06 7505
287 가온의 편지 / 복지 [2] file 가온 2016.10.09 7505
286 가온의 편지 / 날게 하소서 [4] file 가온 2016.02.09 7503
285 뛰어난 은사보다 물님 2020.01.21 7502
284 사랑의 민박 물님 2016.01.28 7502
283 이혜경 집사님 file 도도 2013.02.19 7501
282 그린란드의 어미새 [1] [1] 물님 2013.01.20 7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