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1 | 가온의 편지 / 리폼 [3] | 가온 | 2017.04.04 | 7457 |
250 | 큰 특권 | 물님 | 2019.10.07 | 7456 |
249 | 가온의 편지 / 새 시대, 새 사명 [2] | 가온 | 2020.02.03 | 7453 |
248 | 용기에 대하여 [2] | 도도 | 2014.01.02 | 7453 |
247 | 늙어서 일하자 | 물님 | 2015.06.24 | 7451 |
246 | 가온의 편지 / 내 공 | 가온 | 2013.01.09 | 7451 |
245 | 사순절 [1] | 물님 | 2013.03.10 | 7449 |
244 | 진짜 부자 -이탁오(李卓五) | 물님 | 2022.03.28 | 7448 |
243 | 그리스도를 위하여 | 물님 | 2014.09.04 | 7448 |
242 | 루미를 생각하며 | 물님 | 2015.10.26 | 7441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