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스카프
2007.09.16 16:09
어디서 본 듯한 여인이여,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1 |
부활 메세지 올림
![]() | 도도 | 2015.04.07 | 5501 |
660 | 불교와 그리스도교를 잇는 가교(架橋) 《도마복음》 오강남 | 물님 | 2015.05.25 | 5506 |
659 | 인내 | 물님 | 2015.10.12 | 5519 |
658 | “유대교와 같이 한국교회는 통일의 걸림돌” | 물님 | 2014.03.28 | 5526 |
657 | 아멘? | 물님 | 2014.10.27 | 5530 |
656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 가온 | 2015.06.05 | 5531 |
655 |
가온의 편지 / 큰 사람
[4] ![]() | 가온 | 2014.08.08 | 5532 |
654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5533 |
653 | 하나님의 법 | 물님 | 2014.10.27 | 5540 |
652 |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 | 물님 | 2015.01.07 | 5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