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성탄축하무대(김은호)
2007.12.30 20:25
은호의 오카리나 연주
아직수줍은 듯 살며시 고개를 숙이며
오카리나를 연주했죠,,
진달래의 딸로서 하느님의 자녀로서
또 김병용님, 권미양님의 사랑하는 자녀로서
은호는 오카리나 음색처럼
곱게 곱게 잘 익어갈겁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가온의 편지 / 평화 [2] | 가온 | 2018.06.06 | 7232 |
600 | 정상에 오르는 사람들의 자질 [1] | 물님 | 2012.10.04 | 7234 |
599 | 그대가 오늘이고 시작입니다. | 물님 | 2012.10.27 | 7235 |
598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7236 |
597 | 하나님의 손 | 물님 | 2020.03.24 | 7236 |
596 | 가온의 편지 / 일상이라는 기적 [2] | 가온 | 2021.01.04 | 7236 |
595 | 여기에서 보면 [1] | 물님 | 2011.12.05 | 7241 |
594 | 자녀 죽음 방치한 종교인 '목사' 안수 안받았다" | 물님 | 2012.02.15 | 7249 |
593 | 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4] | 가온 | 2020.12.02 | 7249 |
592 | 빛의 성전에 이르는 일곱 계단 | 물님 | 2012.01.13 | 7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