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와 서영이
2008.04.20 22:32
엄마따라 교회온 현오는
서영이랑 봄나비 되어
민들레 진달래
요리조리 꽃따며
실컷 놀며 날아다니다 가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 |
잠자리야
[3] ![]() | 운영자 | 2008.09.07 | 11104 |
50 |
불재는 요즈음 1
![]() | 운영자 | 2008.06.08 | 11109 |
49 |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 하늘꽃 | 2008.08.28 | 11110 |
48 |
그대 그리고 나
![]() | 운영자 | 2007.08.03 | 11115 |
47 |
안개 이불
[4] ![]() | 하늘꽃 | 2008.10.08 | 11115 |
46 |
돌발퀴즈~
[8] ![]() | 하늘 | 2008.09.24 | 11118 |
45 | 못다한 와인 이야기 [1] | 알 | 2008.10.20 | 11133 |
44 |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 | 운영자 | 2007.08.19 | 11139 |
43 |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 운영자 | 2008.04.03 | 11141 |
42 |
정열의 스카프
![]() | 운영자 | 2007.09.16 | 11149 |
양지꽃 , 민들레, 진달래의
꽃몸 속에서 웃고계신
하느님의 품 속에서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