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 |
가온의 편지 / 사랑의 신호
[2] ![]() | 가온 | 2018.12.03 | 6099 |
90 | 네스토리안(경교)의 영성 | 물님 | 2016.06.02 | 6096 |
89 | 장애? | 지혜 | 2016.04.14 | 6096 |
88 |
가온의 편지 / 꿈같은 이야기
[2] ![]() | 가온 | 2018.02.03 | 6095 |
87 |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1] | 물님 | 2014.07.24 | 6095 |
86 | 돈이 없으면 하늘이 보인다 - 돈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9 | 6095 |
85 | 최고의 지름길 | 물님 | 2019.11.19 | 6094 |
84 |
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 ![]() | 가온 | 2017.06.10 | 6092 |
83 |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5월 9일 진달래 독서모임 [1] | 물님 | 2016.05.10 | 6092 |
82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6092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