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2020.04.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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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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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사탕만으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 물님 | 2011.05.29 | 7135 |
259 | 아직도 교회에 다니십니까? [2] | 물님 | 2010.07.18 | 7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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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감사 | 물님 | 2011.05.19 | 7154 |
256 | 내면의 샘물과 만나는 것 | 물님 | 2011.04.08 | 7156 |
255 | 나는 벗어 나리라 | 물님 | 2011.03.10 | 7160 |
254 | 성찰하는 교회, 성숙한 선교” [1] | 물님 | 2011.03.16 | 7170 |
253 | 나의 평생에 [1] | 물님 | 2013.05.24 | 7183 |
252 | "울지마 톤즈"를 보고 | 이혜경 | 2010.11.06 | 7184 |
복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온님은 무릎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의 원류인 작은 옹달샘 같은 그대 영혼의 샘물 같은 글
그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