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와 서영이
2008.04.20 22:32
엄마따라 교회온 현오는
서영이랑 봄나비 되어
민들레 진달래
요리조리 꽃따며
실컷 놀며 날아다니다 가지요.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51 |
성탄맞은 태현이네
 | 운영자 | 2008.01.01 | 9028 |
| 650 |
택견은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 운영자 | 2008.01.01 | 9148 |
| 649 |
곰세마리
| 운영자 | 2008.01.01 | 9060 |
| 648 | 인간 하나님의 형상 | 운영자 | 2008.02.07 | 9056 |
| 647 | 인간 빛의 파동체 [1] | 운영자 | 2008.02.07 | 9119 |
| 646 |
어느 꽃이 진달래지 (이혜경, 권미양님)
[1] | 구인회 | 2008.03.29 | 8866 |
| 645 |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 운영자 | 2008.04.03 | 9034 |
| » |
현오와 서영이
[3] | 운영자 | 2008.04.20 | 9142 |
| 643 |
쑥?
[3] | 구인회 | 2008.05.10 | 9098 |
| 642 |
불재는 요즈음 1
| 운영자 | 2008.06.08 | 9116 |
양지꽃 , 민들레, 진달래의
꽃몸 속에서 웃고계신
하느님의 품 속에서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