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230
  • Today : 828
  • Yesterday : 874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2444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2559
903 반기문총장의 글 물님 2014.07.11 2558
902 섬세 [1] 요새 2010.04.19 2558
901 산마을2 [1] 어린왕자 2012.05.19 2557
900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2555
899 Guest 하늘꽃 2008.04.01 2555
898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2554
897 중국 이우에서 ... [3] file 도도 2010.05.11 2554
896 산5 [2] 어린왕자 2012.05.19 2553
895 기적 [2] 하늘꽃 2012.04.27 2553